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손상훈)은 지난 10월 24일부터 오는 12월 30일까지 18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초등진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초등진로교육은 1차 홀랜드 진로검사로 학생들의 직업 흥미도를 조사한 후, 2차 학생들의 진로 흥미도를 기초로 하여 진로 직업상담을 실시한다.
특이한 점은 첫째, 교육과정 담당자와 WEE 센터 전문상담사가 업무 협조로 진행되고 있으며 둘째, 일회적인 집합 연수가 아니라 약 3개월에 걸쳐 소규모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진로교육을 실시한다는 점이다.
또한 진로집단 상담 프로그램은 ‘직업카드’, ‘가치관 경매’, ‘미래 명함 만들기’로 학생들의 개인적인 재능과 자기 효능감을 늘리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 만족도를 실시한 결과, 체계적인 검사와 사후 진로교육을 통해 다양한 직업의 종류를 알게 되었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게 되었다고 만족해했다. 학교를 방문하면서 실질적인 상담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이지혜, 유경하 전문상담사들은 2014년 더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싶다고 전했다.
손상훈 교육장은 “포천 지역 학생들에게 자기 동기를 부여하고 성취 목표 의식을 북돋아주는 것이 포천의 교육력 향상의 지름길이고 학생들이 스스로 행복한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지속적인 진로교육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