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서삼기)는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인한 대형화재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특정소방대상물의 소방시설 상시 100% 작동유지를 위해 특정 소방대상물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올해 12월부터 내년 6월 말까지 7개월간 포천시 관내 6,5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단계별로 이뤄진다.
1단계 조사는 12월 말까지 공장, 노유자, 위락, 문화집회, 판매시설 등 958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2단계 조사는 내년 3월 말까지 공장, 근린생활, 교육연구, 숙박, 종교, 창고시설 등 2,327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또한 6월 말까지 시행되는 3단계는 공장, 공동주택, 업무, 문화재, 복합건축물 등 3,19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소방관서장 서한문 발송 및 안전통화제를 시행하고, 소방특별조사 시 소방안전관리자의 책임성 확보를 위한 직무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서삼기 포천소방서장은 “이번 특정소방대상물 전수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작동 및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여 시민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