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함께하는 다문화네트워크’는 지난 1일 오후 2시부터 포천다문화가정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제1회 다둥이 아리랑 노래축제’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사단법인 동포교육지원단, 주식회사 박홍근 홈패션, SK 텔레콤 ACT 포천본점, 법무부 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 양주외국인노동자한글학교 등이 후원했다.
다문화네트워크 관계자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다·동·이(다문화가정·동포·이주노동자)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동이가 화합하여 문화적 다양성을 나눔으로써 사회통합을 실현하고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교육생 및 지역사회 이주민들의 한해의 뜻 깊은 마무리와 화합·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록 사단법인 함께하는 다문화네트워크 이사장, 남기빈 사단법인 동포교육지원단 상임이사, 조항록 한국어교육기관대표자협의회 회장, 정종근 포천시 의회 운영위원장, 박윤국 전 포천시장 ,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원 등이 주요 내빈들이 참석했다.
이어진 축하공연으로는 포도나무 앙상블의 아리랑, 레미제라블 OST가 이어졌으며 필리핀1명, 베트남2명, 방글라데시3명, 캄보디아 1명, 중국 7명, 내팔2, 몽고1명 등 17개팀이 노래자랑에 참가했다.
한편, 심사 결과는 대상에는 박정희(중국), 최우수상에는 미셀(필리핀), 다동이상에는 라티티엠우엘(베트남), 인기상에는 드룽(네팔)과 유취화(중국)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