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2013 사랑의 김장 한포기 나눔’ 캠페인을 전개해 지역주민으로부터 김장김치(5~10kg) 203박스를 후원받아 후원자 이름으로 지역 내 저소득 위기가정 200여 가구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2010년부터 매년 100가정이상 김장김치 나눔으로 이어진 ‘사랑의 김장 한포기 나눔’ 캠페인은 경제적인 부담으로 김장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관내 저소득 위기가정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김장김치를 지원하고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나눔의 실천에 참여함으로써 포천시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무한돌봄 관계자는 “2010년부터 매년 캠페인을 진행하여 왔고, 올해 가장 많은 양의 김장김치가 후원돼 이번 캠페인에 함께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사회의 소중한 나눔들이 모여 소외된 이웃을 지원할 수 있었고 앞으로 이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포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