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신북면 장자마을은 지난 11월 29일 장자마을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문학의 밤’을 개최했다.
장자마을 행복학습관은 2010년 6월 행복학습마을 제1호로 개관한 이래 매년 평생학습프로그램별 그동안 배우고 익힌 실력을 뽐내며 마을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문학의 밤을 개최해 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문학의 밤은 난타교실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노래 및 율동, 합창 등 10개 팀의 장기자랑과 ‘포천 시나브로 댄싱퀸’의 댄스 및 포천시 학습코디네이터들의 우크렐레 축하 공연으로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3시간 동안 진행돼 전보다 더 다채롭고 감동적인 시간으로 이뤄졌다.
포천시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교육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