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산악회(회장 이보용)는 2일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2013년 12월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회의에는 최호열 대표이사, 산악회 이보용 회장을 비롯해 최두열 상임고문, 임주성 고문(노인명예기자단장), 이무일 부회장, 이효정 부회장, 김양숙 부회장, 조형기 감사, 오세암 총무, 이선아 총무, 임영환 홍보이사. 전명운 산악대장, 권상수 산악부대장, 이호순 산악부대장과 강기성 차기 산악회장, 이재신 소흘읍 지회장, 이주환 군내면 지회장, 안순길 영북.영중.관인 지회장 등 임원과 지부장들이 참석했다.
이보용 포천신문 산악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11월 불곡산 산행을 잘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며 “포천신문 산악회는 항상 서로를 배려하는 좋은 분위기를 갖고 있어 내년은 물론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나갈 것이라 생각 한다”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그 동안 산악회의 발전을 이끌어 오신 이보용 회장님이 물러나시게 되어 아쉬움이 크다”며 “소통과 화합으로 포천신문 산악회를 전국적 수준급의 산악회로 성장시킨 이 회장님은 산악회의 정신적인 지주”라고 말했다. 이어 최 대표이사는 “3천명이 넘는 신문사 가족들이 서로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데 산악회의 공헌이 특히 컸으며 올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해 계획을 잘 세우는 의미 있는 올해 마지막 회의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4년 해맞이 장소를 강원도 화진포로 정했으며 12월 31일 동교동 고은빌딩에서 밤 10시까지 집결한 후에 출발하기로 했으며, 올해의 공로패 수상자로 이무일 부회장을 선정했다.
포천신문 산악회는 12월 2일 현재 회원수 1,258명에 달하며,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포천 관내 명산을 정기적으로 산행하고 있다. 또한, 상반기와 하반기에 한 번씩 원정 산행을 다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