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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 구급차․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길 터주기’는 환자 생명 구하는 첫 걸음'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입력 : 2013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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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서장 서삼기)는 지난 11월 30일 오후 2시 포천시 터미널 등 시내 일원에서 소방공무원 및 남·여 의용소방대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급차·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각 센터별 구급차와 펌프차량이 동원 됐으며 구급차량 정체 및 통행 시 시민들의 자발적인 피양 참여를 유도하고 긴급자동차 우선 통행에 대한 시민 의식 확산 및 소방차량 길 터주는 방법 등을 숙지토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

긴급차량 접근 시 도로 상황별 길 터주기 요령은 - 교차로 부근 : 교차로를 지나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정지 - 일방통행로 :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정지 - 편도 1차선 도로 : 우측 가장자리로 최대한 진로를 양보해 운전 또는 일시정지가 있다

또 - 편도 2차선 도로 : 긴급차량은 1차선으로 진행하며 일반차량은 2차선으로 양보운전 - 편도 3차선이상 도로 : 긴급차량은 2차선으로 진행 하고 일반차량은 1차선 및 3차선(좌·우)으로 양보운전 하면 된다.

한편 포천소방서 관계자는 "구급차 길 터주기는 위급한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첫 번째 길이며 시민의 긴급차량 피양의무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입력 : 2013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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