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어룡동에 위치한 지장산막국수 어룡동점(대표 정미옥)과 관인본점(대표 정우영)이 지난 11월 27일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400여명에게 무료식사를 대접하는 행사를 가졌다.
지장산막국수 어룡동점은 정미옥 대표의 아버지인 정우영 대표가 운영하는 지장산막국수(포천시 관인면)의 분점이다. 지장산막국수 관인본점은 40년 전통을 자랑하며, 시원한 국물과 포천막걸리, 편육이 어우러진 메뉴로 지역의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지장산막국수 본점에서도 어르신 무료식사 행사에 동참했다.
지장산막국수는 모녀가 올해로 3년째 지역 어르신들에게 무료식사를 대접하고 있어 화제다.
정미옥 어룡동점 대표는 “3년 전부터 어르신 무료식사 행사를 열고 있는데 작은 정성이나마 기뻐해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고, 정우영 본점 대표는 “베푸는 삶을 살고자 하는 딸의 마음이 기특해 본점에서도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