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손상훈)은 지난 20일, 마홀나래관에서 평화통일 역사골든벨 대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중학생은 각 학교 대표로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분단의 현실인식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평화통일의식을 함양하고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민주시민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행을 맡은 임영빈 신북초 교사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손자병법의 구절처럼 평화통일의 의지를 담아 북한 생활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o× 퀴즈와 주관식 문제로 풀어가는 중에 머리를 식힐 수 있는 넌센스 경품퀴즈, 긴 줄 넘기 패자부활전으로 대회의 분위기를 한껏 높였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대회 준비를 하면서 우리나라의 분단 상황을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으며 통일을 이루는 것이 우리나라가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