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대표이사 최호열)는 11월 26일 본사 2층 회의실에서 2013년 11월 정기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했다.
포천신문사는 이날 행사에서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접수된 성금을 통해 포천시 관내에서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복지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6개 면 불우이웃 10가정에 현금 10만원씩과 쌀 20kg 2포씩을 전달했다.
포천신문사가 이날 성금과 쌀을 전달한 불우이웃 대상자는 일동면 기산리에 거주하는 최고령 독거노인인 황문주(96세) 할아버지를 비롯해 일동면 기산리 신숙자, 일동면 화대리 정지선, 영중면 양문리 이석봉, 어룡동 최순희, 가산면 최옥녀, 영북면 야미리 성병진, 신읍동 서수원, 허경아, 김우진 등 어르신과 학생 등 10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불우이웃 대상자를 추천한 운영위원회 송현섭 위원, 노인명예기자단 안순길 영북면지부장, 김미대자 여성분과위원, 주부명예기자단 강옥자 단장, 박혜자 고문 등이 참석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대상자를 소개하고 쌀을 대상자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 주는 등 노고를 아끼지 않았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오늘 참석한 추천인과 대상자 한 분 한 분의 사연을 들어보니 대상자 여러분이 생계가 막막한 어려운 처지이지만 제대로 복지혜택을 받지 못해 힘들게 생활하고 있어 안타깝다”면서 “사랑과 건강과 나눔으로 소외이웃들이 따뜻한 겨울나기가 되도록 모두가 관심과 성원, 배려를 잊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