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포천시지부(지부장 임승오, 이하 포천미협)는 지난 10월 11일 산자수명 제9회 포천미술실기대회를 실시해 입상한 작품들을 25일 포천예총 사무국에서 김영오 포천예총회장을 비롯해 포천미술협회 임원 및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 평생학습과에 기증했다.
이번 미술실기대회에서는 상상화, 유화, 판화, 한국화, 소묘, 디자인(구성, 포스터), 서예 등 650여 점의 미술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심사과정을 거친 작품들을 시립도서관에 기증해 전시 및 게시해 시민과 청소년들이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립도서관이 문화예술과 연결할 수 있는 소중한 만남의 장, 소통의 장이 되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어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포천시 평생학습과 이인화 과장은 “앞으로 시립도서관에서는 이러한 지역내 문화예술단체와 적극 협력해 시립도서관을 활용 작품 및 문화 활동을 적극 연계시키고 지역내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작품 기획전시 및 문화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미술협회 임승오 포천시지부장은 “예술가의 꿈을 꾸고 있는 어린학생들이 계속해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미래의 훌륭한 인재발굴에도 힘쓸 것”이라면서 지역 미술발전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