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영하 6.4도, 포천 영하 5.9도…오늘 눈 온다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26일
26일 경기 연천의 기온이 영하 6.4도, 포천이 영하 5.9도를 기록하는 등 경기북부 지역은 영하권의 초겨울 날씨가 이어졌다.
파주·동두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경기북부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연천 영하 6.4, 포천 영하 5.9도, 파주 영하 5.8도, 가평 영하 5.6도, 의정부 영하 4.8도, 동두천 영하 4.5도 등을 기록했다.
아침 최저기온이 영상 5∼7도로 비교적 포근했던 전날보다 수은주가 큰 폭으로 내려갔다. 이날 낮 최고기온도 5∼6도에 머물 것으로 예상돼 춥겠다.
기상대 관계자는 “오는 30일까지 추위가 이어진 뒤 12월 1일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이라며 “오늘 곳에 따라 진눈깨비가 내리고 내일은 눈 소식도 있어 빙판길 운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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