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문화센터 운영위원회(회장 양주승)는 지난 11월 25일 오후 6시 포천신문사 회의실에서 제19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이날 정기회의에는 포천신문사 최호열 대표이사를 비롯해 문화센터 운영위원회 양주승 회장, 장동원 부회장(자문위원회), 안병호 총무, 이호순 부총무(시민기자단), 임주성 노인명예기자단장, 이인자 위원(취재발전위원회), 황은나 위원(주부명예기자단), 김영수 위원(골프회), 허승행 위원(사진동호회), 정옥분 위원(산악회), 이숙자 위원(음악동호회) 등이 참석했다.
양주승 회장은 인사말에서 “세월이 유수 같아서 올해도 어느덧 연말이 찾아와 마지막 정기회의를 개최하기에 이르렀다”며 “지난 1년간 문화센터는 각 단체와 동호회에 소속된 위원들의 노고로 각종 공연과 전시 등 행사를 치러내면서 명실상부한 지역의 문화명소로 발돋움하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솔직히 올해 초만 해도 문화센터에서 개최되는 각 단체의 연간 행사가 진행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지만 큰 대과 없이 행사를 마무리해 단체 회원과 지역주민들에게도 문화혜택을 주는데 기여한 것 같다”며 “올해 남은 한 달 유종의 미를 거두고 내년에는 문화센터가 더욱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정기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올 한해 진행된 문화센터 행사를 총괄 평가하면서 2014년 행사계획을 수립하는 안건을 상정해 집중 논의했다. 양주승 회장은 위원들의 만장일치 의견으로 연임이 결정돼 내년에도 1년간 포천신문 문화센터 운영위원회를 이끌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