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정삼)는 지난 20일 군내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녹거노인 등에게 나눠줄 ‘사랑의 김장’ 12㎏ 박스 10개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김장김치는 관내 유휴지를 활용해 지난 8월부터 배추·무를 직접 심고 기른 것을 수확해 직원들이 직접 담근 것으로 사전투표 및 부재자투표제도 안내문과 함께 관내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4월 30일 재·보궐선거부터 도입된 사전투표제도는 투표일에 개인사정 등으로 투표를 할 수 없는 경우 별도의 신고절차 없이 사전투표기간 중 읍·면·동별로 설치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할 수 있어서 유권자들이 투표할 수 있는 날이 이틀 더 늘어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정삼 위원장(포천시법원장)은 “지난 7월에 감자, 10월에 고구마를 전달한데 이어서 이번에 다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게 되서 기쁘고, 추운 겨울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봉사활동과 기부활동 등을 통해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