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포천시지회부설소흘노인대학(학장 이성호)은 지난 20일 포천시 소흘읍사무소 강당에서 제9기 소흘노일대학 수료식을 성황리에 열었다. 소흘읍사무소 2층 강당에서 개최된 수료식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김종천.정종근 포천시의원, 이금종 포천노인회장, 이만구 포천문화원장, 김진태 소흘읍장, 윤창희.윤효준 포천노인회 부지회장, 각 노인대학장, 최두열 자문위원 을 비롯 각급 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소흘노인대학은 지난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지역 내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자체 및 외래 강사를 초빙해 건강한 노후생활, 자녀교육과 노인역할, 문화생활과 인간의 삶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로생들이 평생 배움의 기쁨을 온몸으로 누리며,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8개월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103명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이들 가운데 모범적인 자세로 대학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박순녀 어르신이 공로상, 송태원 어르신과 최봉순 어르신이 포천신문사장상과 부상을 받았다.
서장원 시장은 축사에서 “오늘 103명의 학로분들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어르신들의 늘 배우고 학습하려는 모습은 보람된 삶을 영위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며 우리시대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