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에 ‘윤희철의 건축 스케치 기행’을 연재중인 윤희철 대진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가 11월 22일부터 12월 2일까지 10일간 서울 광진구 소재 워커힐유진스웰 1층 갤러리 아래아에서 ‘음악이 있는 건축드로잉展’을 갖는다.
특히 건축과 성악을 두루 겸비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여온 윤희철 교수는 22일 오후 7시 갤러리 아래아에서 건축 드로잉전 개막을 기념하는 전시회 오프닝으로 독창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윤 교수는 “그동안 제 손을 거쳐 갔던 다양한 건축 프로젝트의 스케치와 해외 몇몇 나라들을 다녀보며 인상 깊었던 장면들을 스케치한 드로잉들을 모아 개인전을 열게 되었다”며 “오랜시간 성악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던 터라 이번 전시회 오프닝으로 독창회를 동시에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 교수는 이어 “비록 두 가지 예술을 혼자서 동시에 한다는 것이 어줍 잖지만 많은 시간을 가지고 준비한 ‘건축과 음악의 만남’의 자리에 함께해 달라”고 초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