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인노인복지센터(대표자 박재경)는 매년 실시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주간을 올해도 11일부터 2주간 운영, 그 어느 곳보다 추위가 심한 어르신들들이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 그 첫 번째 사업으로 12일, 13일 이틀간 관인노인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르신은 물론 운천지역의 독거나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재경 대표자를 비롯해 박헌규 관인면장, 6사단 정비대대, 이수철 관인농협 이사, 강원필 후원자, 달맞이꽃 사랑봉사단 최정주 팀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이틀 동안 350여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으며 만들어진 김장은 100여 가정을 선정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과 정성을 담아 각 가정에 전달했다.
박재경 대표자는 “올해는 관인농협의 농가주부모임에서 직접 심은 배추와 각 후원자들의 후원으로 김치가 더 맛있고 정성이 가득하다” 며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과 추운날씨에도 나눔을 함께 한 6사단 정비대대(대대장 이재춘) 및 달맞이꽃 사랑봉사단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관인노인복지센터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듯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한전경기북부본부 사회봉사단에서 연탄 3,000장을, (주)에쓰오일 남양주지사에서는 난방비 200만원을 후원 했으며, 그동안 모금한 센터의 후원금과 합하여 연탄 6,300장(21가구), 난방비 420만원(42가구)를 지원해 외로운 어르신들께서 조금은 훈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