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단장 강옥자)은 지난 14일 포천신문사 1층 문화센터에서 ‘2013 불우이웃돕기 및 기금마련 일일찻집’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 오픈 기념식을 시작으로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일일찻집 행사는 강옥자 단장을 비롯한 주부명예기자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손님을 맞이했으며, 이날 행사장인 문화센터에는 포천신문사 9개 단체와 동호회 임.회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의 발길이 하루 종일 끊이지 않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미리 구입한 초대장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및 기금으로 사랑의 온정을 더해, 늦가을의 추운 기운을 무색하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어 분위기가 계절의 감상을 살린 음악과 차 한 잔, 먹거리를 즐기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또한 포천신문 합창단의 공연은 행사의 의미를 깊게 하면서 행사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오전 10시 시작된 오픈 기념식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임주성 노인명예기자단장,정경모 취재발전위원장, 자문위원회 윤종하 고문, 주부명예기자단 박혜자 고문, 박서영 고문, 이효정 고문과 노인명예기자단 이무일 부단장, 이상범 노인명예기자단 군내면 지부장, 시민기자단 김진섭 이사, 민병용 이사와 최호열 대표이사 부인 허정란 여사 등 단체장을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옥자 단장은 인사말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계절에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일일찻집 행사’를 갖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항상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오늘 행사가 성황리에 치러져 어려운 상황에 있는 이웃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격려사에서 “주부명예기자단의 불우이웃돕기 및 기금마련 일일찻집 행사는 우리 지역에서 이웃을 돕는 바람을 불러 일으킨 의미 있는 행사”라며 “우리가 갖고 있는 가장 값진 것인 사랑, 건강, 배려, 나눔을 실천하는 일일찻집이 성황리에 치러져 지역사회에 사랑의 불씨를 퍼져나가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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