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천 영중중학교에서 2년마다 하는 축제가 열렸다. 1년 동안 학생들이 만들고 쓴 작품들을 모두 전시했으며 이번 축제는 1부, 2부로 진행되었다. 축제 1부는 체험부스 7개를 돌며 제기차기, 문자 빨리 보내기, 농구 자유투, 코끼리 코 돌고 슬리퍼 멀리차기, 저글링, 건강 체험, 화장지 오래 불기 등을 체험했다.
2부는 체육관으로 올라가 공연을 관람했다. 문화를 나누는 사람들이라는 단체에서 오신 분들의 공연을 관람 하였다. 현악 합주, 시낭송, 성악, 해금과 플루트 연주, 마술사 의 공연, 치어리더의 공연을 보았다. 이곳에서는 보기 힘든 공연 들이라 배울 수 도 있고 좋은 경험이라 뜻 깊은 공연 이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의 장기자랑을 하며 축제가 마무리되었다. 2년에 한번 하는 만큼 학교 학생들이 똘똘 뭉쳐 준비 한 행사라 정말 뜻 깊고 유익한 행사가 되었다.
1학년 김다정 학생 : 체험부스를 하나하나 돌아다니면서 하는 것이 정말 재미있고 이 체험을 통해 승부욕 도 생겼지만 결과에 인정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축제에서도 배울 건 많 았던 것 같다. 질서를 앞장서 지켜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또한, 아무래도 시낭송 보다는 반끼리 힘을 합쳐서 했던 장기자랑이 제일 재미있었다. 너무 즐겁고 충분히 웃었고, 정말 신났던 걸로 기억한다.
1학년 연해림 학생 : 솔직히 말하면 숙제를 하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았다. 우리가 공부 하면서 쌓였던 것을 버리고 우리의 끼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추첨 할 때, 상품 뽑기를 할 때 내가 뽑혀서 정말 좋았다.
장기자랑이 가장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축제 전부터 열심히 노력한 우리의 모습이 아름답고, 최선을 다해서 춤을 춘 모습이 정말 누구보다 아름다웠던 것 같다.
1학년 이현빈 학생 : 지루한 수업에 지쳐 있었는데 때마침 축제를 해서 그동안의 피로가 씻겨내려 간 것 같다. 우리 반 공연은 살짝 아쉬웠지만 즐거운 하루였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인상적인 공연은 3학년 형 누나들의 공연이다. 노래, 춤 모두 멋있었다. 그리고 마술 공연도 멋있었고 치어리더 누나들의 공연도 인상 깊었다.
2학년 김예지 학생 : 이번 축제 가운데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장기자랑이었고,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밴드부의 공연과 2학년 2반의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3학년 황원형 학생 : 항상 개구쟁이 같았던 아이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한 층 더 성숙해지고 남을 배려 할 줄 아는 모습을 보여주어 3학년의 한 일원으로써 기분이 좋았고, 3학년 황황원형 학생의 랩핑 실력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물 흐르듯이 이어져서 듣기 좋은 플로우 와 환상적인 가사 전달력이 정말 경이로울 정도로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