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 11월 7일 진행됐다. 올해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1만7천여 명이 적은 65만740여 명이 응시원서를 냈다.
올해로 세 번째로 치러지는 2014년 수능 포천시험지구의 응시생은 총 1,562명으로 제11시험장 포천중(355명)부터 제12시험장 포천여중(404명), 제13시험장 포천일고(405명), 제14시험장 포천고(398명)까지 4개 시험장에서 진행됐다.
올해 포천지역 수능 응시자는 포천고(402명), 동남고(341명), 송우고(396명), 포천일고(102명), 일동고(87명), 영북고(42명), 관인고(40명), 재수생 등 총 1,394명으로 지난해 1,569명보다 175명이 감소했다.
이날 아침에는 관공서와 기업체의 출근 시간은 1시간 늦춰졌으며, 전철과 시내버스는 수험생 입실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운행했다. 지각이 우려되거나 수험표를 갖고 오지 않은 수험생들에게는 경찰이 순찰차나 사이드카로 긴급 이송해주는 장면도 매년 그렇듯 빠지지 않았다. 또한, 포천시 관내 각 고등학교의 재학생들은 선배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아침 일찍부터 교문 앞에 나와 활기찬 응원을 펼쳤으며, 교사들도 시험장에 들어가는 수험생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