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음악동호회(회장 박정근)는 11일 오후 6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17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정기회의에는 음악동호회 권귀자 합창단장과 최호열 포천신문 대표이사 그리고 회원 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권귀자 음악동호회 합창단장은 인사말에서 “시간이 빠르게 지나 주부들은 벌써 한해의 마무리에 해당하는 김장 준비에 분주한 시기”라며 “그럼에도 음악동호회의 연습과 회의에 귀한 시간을 내서 참석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포천신문이 주최하는 중요한 행사에는 항상 음악동호회가 함께 해주었다”며 “음악으로 힐링의 기쁨을 주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듣는 이를 감동시키듯이 더 진한 감동을 주는 음악동호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배미주 회원이 새로 입단,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으며, 지난 ‘10월의 마지막 밤’행사에 출연한 포천신문 합창단이 무대를 잘 소화해 낸 것으로 평가하고 오는 14일에 열리는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행사와 12월 13일에 열리는 ‘포천신문 창간24주년 기념행사’ 무대도 잘 치러내기 위해서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