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포천시지회부설 일동노인대학(학장 양윤택)은 지난 11일 일동면사무소 강당에서 제9기 일동노일대학 수료식을 성황리에 열었다.
이번 일동노인대학 수료식에는 한태호 경제생활지원국장을 비롯해 이금종 대한노인회포천시지회장, 각 기관 단체 장과 노인대학을 마치는 학로분들과 가족들을 포함해 90여명이 참석해 수료식을 축하했다.
일동노인대학은 자체 및 외래 강사를 초빙해 교양과목과 건강관리 교육을 해왔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품위향상과 현대사회 적응능력을 배양하고, 노인교육 활성화에 큰 디딤돌이 돼 왔다.
이날 수료식에서 8개월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64명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이들 가운데 모범적인 자세로 대학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김경자, 김순희, 최길자 어르신이 모범상을 받았다.
한태호 국장은 축사에서 “노인과 젊음의 구분은 나이가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고 영원한 노인, 영원한 젊은이란 없다”며, “항상 젊은 생각과 행동으로 생활하신다면 ‘나이’ 드는 삶이 아니라 ‘젊음’이 드는 삶이 될 것이다.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노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