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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국무조정실 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과 합동회의

각종 사업 추진성과 점검, 향후 추진방향 논의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입력 : 2013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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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국무조정실 주한미군기이전지원단 민용기 부단장을 비롯해 동두천 T/F팀과 관계관, 국방부 주한미군이지이전사업단 유동준 대외협력팀장, 경기도 이재철 균형발전국장 등이 동두천시 현안사업 추진성과와 현장 방문, 향후 추진방향 논의를 위하여 동두천시를 방문했다.

이번 회의는 동두천시 현안사업과 경기북부 갈등과제에 대하여 논의하고 오후에는 미군기지와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상패IC, LNG복합 화력발전소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 됐다.

2011년 1월 국무조정실에 동두천T/F팀이 구성된 후에 주요성과를 살펴보면 대전 침례신학대학 이전승인, LNG 복합화력발전소 착공,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착공, 한방약초 특화사업 완료,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임시개통, 동양대학교 이전 승인 등 가시적인 성과들을 속속히 이뤄내고 있다.

하지만 동두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 가운데 공여지 반환시기가 확정되지 않아 구체적인 개발계획 수립이 어렵고 그에 따른 민자사업 유치가 난망한 상황이며 관계 법령 개정에 따른 기간 소요 등 풀어야 하는 난제도 있는 상황이다.

이 자리에서 민용기 부단장은 “미군기지이전과 관련한 경기북부지역 갈등 문제는 국무조정실에서 채택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동두천시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여 지원 가능한 방안을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으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이에 오세창 시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동두천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주한미군기지이전단과 국방부, 경기도에 감사를 드리며 특히 캠프 캐슬이 조속히 반환되어 동양대가 당초 계획대로 2016년 3월에 개교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입력 : 2013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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