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서 소 결핵 250마리 감염…‘인체 감염 주의보’에 ‘비상’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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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포천시 신북면 축산농가에서 소 250여마리가 소 결핵에 감염된 가운데 최근 가평에서도 결핵에 걸린 소 4마리가 발견돼 살처분 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가평에서 소 결핵이 확인된 건 2009년 이후 4년여만이며 점점 그 범위가 넓어지고 있어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소 결핵은 결핵균이 소의 호흡기나 소화기로 들어와 발병하는데, 결핵에 감염된 소의 침이나 배설물을 통해 사람까지 감염되기도 한다. 아직 그 사례는 의학적으로는 가능성이 있어 당국에서 주의보를 내린 상태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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