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7일 시정회의실에서 제12회 국제화추진협의회(위원장 이기택 부시장)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포천시의 2013년도 국제화추진 주요업무 추진성과 및 2014 국제교류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청소년문화체험행사 및 공무원교환근무, 문화·예술·경제 분야 등에서 상호방문을 통한 시민복지 증진 및 실리위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논의하고 2014년도 포천시 주요 국제교류 계획에 관해 시와 국제화추진협의회 위원이 함께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시는 현재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6개국과 활발하게 교류중이며, 매년 여름방학을 이용해 관내 중학생을 국제교류도시에 상호 파견하고 있다.
또한 홈스테이 및 집합프로그램 등을 통한 국제문화체험행사를 개최해 청소년의 국제마인드 향상과 글로벌 인재양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포천사랑 페스티벌 등 축제시 자매도시 예술단이 방문해 전통공연을 보이는 등 상호 문화교류도 활발히 하고 있다.
포천시 이기택 부시장은 “회의에서 제시된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으로 민관이 협력해 효율적이고 실리적 국제 교류를 추진해 교류 성과를 거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