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빨간우체통 봉사단 ‘행복을 구석구석 배달합니다’
시-우체국 업무협약 체결…박은수 우체국장 “사각지대 없애는데 힘쓸 것”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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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2010년부터 시정의 주요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빨간우체통 봉사단’을 확대 추진하기 위해 지난 7일 대강당에서 포천우체국(국장 박은수)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빨간우체통 봉사단 사업과 사회 취약계층 생활 살피미 활동을 병행해 추진하는 업무협약과 우수 집배원에 대한 표창, 추진경과 보고, 봉사단 활동, 개선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포천우체국 김진희 서무팀장, 한기철 집배장, 김용권 집배원, 안동화 집배원, 곽희봉 집배원이 모범적인 활동으로 표창장을 수상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우수집배원 표창 수상자에 대한 감사와 함께 본연의 업무 이외에도 시민의 편익을 위해 연중 노고가 많은 봉사단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빨간우체통 봉사단’의 활동으로 모든 시민들이 행복해지는 포천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빨간우체통 봉사단은 안전행정부에서 우리시를 벤치마킹해 전국 농어촌 지역 지자체에서 실시하도록 추진하고 있는 사항으로 시장으로서 매우 영광스럽고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은수 포천우체국장은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봉사범위를 확대시켜 포천시 구석구석에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없애는데 힘쓰겠으며, 빨간우체통 봉사단이 더욱더 세밀한 활동으로 시민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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