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스노바첼로앙상블‘은 지난 10월 31일, ’10월 선율이 묻어나는 밤 행사‘를 구리-포천민자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구리-포천 민간고속도로사업소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는 2013년 경기도 찾아가는 문화활동에 선정되어 활발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르스노바첼로앙상블(대표 원제무 한양대 교수)은 주변 커뮤니티와 단체 등에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이고 있으며, 음악을 공유함으로써 문화에서 소외된 계층을 찾아가는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잘 수행해 왔다.
이날 공연은 특별히 원창연 사업단장의 색소폰 연주로 풍성함을 더했으며, 원제무 교수는 ‘스마트도시와 첨단도로’라는 주제로 알찬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에게 호응을 받았다.
이어 아르스노바첼로앙상블은 10월 31일을 대표하는 ‘잊혀진 계절’을 연주해 직원들과 함께 합창하면서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사업의 건승을 기원했다.
이날 아르스노바첼로앙상블(원제무 교수, 김희정, 김영주, 송수영,이화영, 배성우, 정누리)이 찾은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사업은 국가간선교통첵제 구축을 위한 국가간선 고속도로노선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으며, 수도권 동북부지역의 교통난 해소와 지역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구리시 토평동에서 포천시 신북면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아르스노바첼로앙상블은 그동안 단순하고 평면적인 연주에 그치지 않고 메시지가 명확한 강의와 품격 높은 연주를 조화시켜 이색적이고 낯설지만 문화와의 신선한 만남을 선물해 많은 호응을 받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