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자문위원회(위원장 박광조)는 11월 5일 오후 2시 포천신문사 회의실에서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자문위원회 이중희 부위원장이 시사문제와 세상 사는 이야기를, 현직 세무사인 박운종 부총무가 세금관련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명사 특강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자문위원회 박광조 위원장, 양주승 문화센터운영위원회장, 임주성 노인명예기자단장, 강옥자 주부명예기자단장, 김찬미 시민기자단장과 신문사 단체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진행됐다.
특강에 앞서 포천신문 최호열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수준 높은 지성을 갖춘 두분의 강사로부터 좋은 특강을 듣게 되어 감사하다”며 "참석하신 여러분께서는 아무쪼록 오늘 특강을 통해 좋은 정보를 많이 듣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광조 자문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식견을 갖춘 두분을 모시고 특강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귀중하고 알찬 시간이 되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양주승 문화센터운영위원회장은 인사말에서 "최호열 대표님의 결단으로 포천신문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여러 문화행사들이 열리는 사랑방이 되고 있다"며 "배려에 감사하며 내년에도 여러 위원님들과 1년 동안 빈틈이 없이 알찬 행사들로 채워나갈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박운종 강사는 다년간 세무공무원으로 재직한데 이어 현재 세무사사무ㅅ실을 운영하고 있는 현직 세무사로 세무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고 있다. 강의에서 박운종 강사는 "모두 관심을 갖고 있지만 막상 마주 대하면 껄끄럽고 부담이 되는 것이 세금이지만, 이를 잘 알는 것은 중요할 뿐 아니라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라며 전문적이고 복잡한 세금과 관련된 내용을 알기 쉽게 조목조목 설명해주었다.
이중희 강사는 한국정책개발원 경기도지회장, 통일부 통일교육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펜클럽회원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뛰어난 지성으로 평론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특강에서 이중희 강사는 시사분야 문제 가운데서 최근 경색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북한문제를 중심으로 어떻게 남북관계를 개선해나갈 것인지, 전쟁이 발발하면 민족공멸의 비참한 결과만이 남게 된다는 것 등 깊이 있으면서도 적절하게 유머를 섞여 가면서 재미 있는 내용으로 참석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특강에 앞서 자문위원회는 56차 임원회의를 갖고 포천시 대중교통 전반에 걸친 문제점과 그에 대한 개선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