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농협 박창수 조합장과 임직원 일동은 지난 2일 토요일, 일본의 부당한 영유권 주장으로 국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독도를 방문했다.
이번 독도 방문은 “독도는 우리땅, 독도를 잃으면 나라를 잃는 것이다”라는 말을 되새기며 대한국민으로써 국토방위와 나라사랑을 재삼 다짐하는 기회를 갖고자 기획된 것이다.
이날 포천농협 박창수 조합장과 임직원은 3,700여 조합원의 뜻을 모아 독도를 지키고 있는 자랑스런 독도 경비대에게 준비해간 포천산 포도와 소정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고도에서 국토방위를 하고 있는 경비대에게 감사함과 고마움을 전달했다.
경상북도 울릉군에 속한 대한민국 국유지로 총면적 187.453㎡(동도 73,297㎡ , 서도88,639㎡)이며, 연중 독도를 직접 밟아 수 있는 날이 50여일 밖에 안 될 정도로 접안에 어려움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상륙할 수 있어 성원을 이룰 수 있었다고 포천농협 관계자는 전했다.
박창수조합장은 이날 “말로만 듣던 독도를 직접 밟으면서 가슴 뭉클함을 느낄 수 있었으며 우리 섬 독도는 작지만 우리 국민에겐 우리 국토중에서도 소중하게 지켜야할 곳으로 반드시 수호해야 할 대한민국의 영토”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