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산악회(회장 이보용)는 11월 4일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2013년 11월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회의에는 최호열 대표이사, 산악회 이보용 회장을 비롯해 최두열 상임고문, 임주성 고문(노인명예기자단장), 이무일 부회장, 고순자 부회장, 이효정 부회장, 임영환 홍보이사. 박경진 감사, 오세암 총무,전명운 산악대장, 권상수 산악부대장, 이호순 산악부대장과 강기성 전 산악대장, 이재신 소흘읍 지회장, 정옥분 가산면 지회장, 이주환 군내면 지회장 등 임원과 지부장들이 참석했다.
이보용 포천신문 산악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여러 가지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포천신문 산악회에 아끼는 마음으로 회의에 참석하신 여러 임원분과 지회장님들께 감사 드린다”며 “원주 치악산 원정은 몸의 단련보다 문화의 향기를 흠뻑 맡는 또 다른 의미의 유쾌한 산행이었다”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여러 임원님과 지회장님들의 노고로 포천신문 산악회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며 “한 시인의 말처럼 가끔 커피가 진할 때는 당신의 미소로 커피를 부드럽게 해주고, 가끔 커피가 싱거울 때는 ‘당신을 생각하면 진하게 한다’는 것처럼 긍정적인 생각과 자세로 산악회가 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보용 산악회장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올해를 끝으로 산악회장을 사임하고, 고문으로 추대키로 만장일치로 결정했으며 후임 회장은 이보용 회장의 추천으로 강기성 전 산악대장을 새로운 산악회장으로 추대키로 했다.
포천신문 산악회는 11월 4일 현재 회원수 1,247명에 달하며,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포천 관내 명산을 정기적으로 산행하고 있다. 또한, 상반기와 하반기에 한번씩 원정산행을 다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