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송우중학교(교장 이인숙)는 지난 2, 3일 경기도 양평군 미리내캠프에서 열린 제6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타시도 팀들의 집중 견제를 받으면서도 3위에 입상하는 실력을 발휘했다.
이인숙 교장은 경기 후 학생들 하나하나를 보듬어 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학생들에게 운동의 생활화를 강조, “앞으로의 체육은 성적이나 결과에 집착하는 엘리트 체육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즐거움과 행복감을 주는 ‘즐기는 체육’이 되어야 하며, 지금 여러분들이 하는 소프트볼 스포츠클럽 활동은 앞으로 우리나라에 정착되어야할 좋은 체육활동의 모델이 될 것이며 공부와 운동을 같이 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만드는 롤 모델이 되어줄 것”이라고 격려했다.
우승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은 것 같다는 이홍일 지도교사는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가는 대회라 감사하다”고 말했다. 송우중학교 송우 Thunders클럽은 앞으로 공부와 운동을 더욱 열심히 해 스포츠클럽이 지향하는 참다운 모델이 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