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흘읍은 지난 10월 30일, 소흘읍 방위협의회 후원으로 관내 주둔하고 있는 56탄약대대 군장병 40여명과 함께 읍정‧시정홍보사항을 소개하고 우리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힐링투어를 떠났다.
이날 투어는 국내에서 4번째로 선정된 수도권에서 유일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국립수목원과 2003년부터 버려져 있었던 폐 채석장을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한 포천 아트밸리, 13만평의 부지위에 생활 속의 허브를 테마로 운영하고 있는 허브아일랜드 등 주요관광지를 방문했다.
소흘읍 한 관계자는 “군장병들이 우리시에서 군생활을 마친 후에도 가족이나 애인과 다시 찾을 수 있는 동기를 마련해 지역경제와 관광을 활성화 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투어에 참여한 김모 병장은 “포천에 근무한지 2년이 가까이 되는데 국립수목원, 아트밸리 등 포천의 관광명소가 많은지 새삼 깨달게 되었고 이런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전역 후에도 다시 한번 꼭 찾아오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투어는 군장병들에게 우리시의 관광명소와 맛집 등 소개를 통해 우리시의 이미지를 각인시켜 전역 후에도 다시 찾고 싶는 소흘읍, 나아가 제2의 고향 포천시를 만들기 위한 성장 동력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