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은 지난14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규배 연천군수, 김창석 연천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남 황지지구 산업단지 조성사업 조사 설계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지난해 10월 경기 지방공사와 공동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한 연천군은 오는 11월까지 지구지정 및 지정승인 절차를 위해 환경ㆍ교통ㆍ재해ㆍ인구 등 제 영향평가와 조사설계 용역을 실시한다.
연천군에 따르면 군남 황지지구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군남면 황지리 913번지 일대 40만㎡의 부지에 오는 2008년까지 678억원 투입할 예정이며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해 각종 승인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오는 12월부터 부지조성 공사에 착공하는 군남 황지지구 산업단지에는 교육 및 연구업종, 첨단부품 조립업종, 통신ㆍ컴퓨터 관련업종, 기계조립 업종과 인근 파주시에 건립되는 LCD업체의 협력업체를 적극 유치하여 취약한 산업기반을 조성하고 낙후된 지역경제와 인구증가의 활성화를 꾀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