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남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10월 24일과 29일 이틀간에 거쳐 열관리시공협회 포천시회와 함께 가산면 조손가정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열관리시공협회 포천시회 회원의 자원봉사활동 참여로 이뤄졌으며, 집수리 대상은 단칸방의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해 남부무한돌봄센터에 의뢰된 사례이다.
열관리시공협회 포천시회 남문현 회장은 “회원들의 손길로 손녀딸의 방을 새로 만들고, 보일러를 설치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집수리를 지켜보던 대상자는 “어린 손녀 딸 때문에 늘 마음 한 켠이 불편했는데 앞으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집을 수리해줘 고맙다”고 연신 고마움을 표현했다.
포천시남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남부권역(소흘읍, 선단동, 가산면, 내촌면)의 사례관리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알려주고 싶거나 자원봉사활동 및 후원에 관심이 있는 경우 포천시무한돌봄센터 ‘1577-5129’나 남부무한돌봄 ‘031-544-5127’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