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르노자동차는 국내 자동차 시장의 후발주자이다. 시장에 진입한 초기에 선발주자인 H사, K사의 그림자가 커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현재 삼성르노자동차는 탄탄한 입지를 굳히면서 선발업체를 압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르노삼성 포천대리점(대표 이용)은 지난 2008년 설립되어 6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현재 10여명으로 구성된 영업부는 전문성과 실력을 겸비하고 포천지역은 물론 인근 지역까지도 누비며 르노삼성의 이미지를 지역 고객들에게 강하게 심어주고 있다.
포천대리점을 이끌고 있는 이용 대표는 “저희 직원들은 전원이 자동차 영업에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이 회사를 대표한다는 강한 자부심으로 무장하고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 때문인지 포천대리점은 지난해 판매목표를 초과달성한데 이어 올해도 이미 목표를 달성해 2년 연속 초과달성을 이뤘다. 이는 대리점과 지점을 포함해도 전국 5위권에 해당하는 실적이어서 이 대표의 말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다.
이런 성과는 ‘SM시리즈’로 대표되는 르노삼성의 제품군이 갖고 있는 경쟁력과 선이 굵은 이 대표의 추진력이 조화를 이뤄서 나타난 것이다. 이 대표는 “사실 영업을 한다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닐 겁니다. 그렇지만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포천에 뼈를 묻겠다’는 각오와 지역사회에 녹아들고자 하는 마음으로 고객을 대하고 있어서, 저희를 만나는 고객분들에게 이런 분위기가 전달되고 있고 그것이 성과를 내는데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르노삼성 포천대리점은 고객을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놓고 있다.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것도 있지만 포천지역의 특성을 감안해서 시행하는 것도 적지 않아 지역시장에 대한 분석을 철저히 했을 뿐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공감하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포천대리점을 직접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차량실내 살균 클리닉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방문하기만 해도 추첨을 통해 매월 푸짐한 상품을 증정하고 있다. 만일 방문한 당일에 계약까지 할 경우에는 특별 선물을 증정한다.
이밖에도 포천대리점은 중소기업이 많은 포천의 상황을 고려해 중소기업의 상황에 맞게끔 다양하고 최적화된 구매 프로그램을 준비해 놓고 고객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본사 차원에서도 르노삼성자동차는 올 가을 들어 고객의 이성과 감성을 모두 자극하는 파격 마케팅으로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파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호응이 크다. 특히, QM5와 뉴SM3는 고유가시대에 꼭 필요한 높은 연비율을 실현하고 있다. QM5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리터당 20km의 연비를 실현하는 것으로 인증을 받은 모델이기도 하다.
“포천의 정서를 이해하고, 함께 기뻐하고, 함께 나누는 완전한 공동체로서 동고동락 하고자 한다”는 르노삼성 포천대리점 이용 대표의 말이 예사롭게 들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