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중면은 지난 26일 영중중학교에서 ‘2013영중면민 화합의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했다.
영중면이장협의회와 남녀새마을지도회가 주최하고 각종 기관단체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해 이부휘 포천시의회의장 외 각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약 1천여명의 영중면민이 함께 어우러져 줄다리기, 씨름, 게이트볼 등 각종 게임을 즐기고 먹거리를 나누며 경품 추첨 및 노래자랑 경연 등을 펼쳤다.
유재환 이장협의회장은 “2008년도에 영중면민의 날 행사를 치른 뒤 구제역 발생 등 여건이 어려워 추진하지 못하다가 5년만에 개최하는 이번 행사를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그동안 농번기 기간동안 고생한 많은 지역주민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시름을 잊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