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방위협의회는 지난 24일 회원 30여명이 연천군에 위치한 제28보병사단 전차대대와 태풍전망대 등 안보현장 견학을 다녀왔다.
이날 견학은 제28보병사단 지휘관의 설명을 들으며, 현재 군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투복, 방탄복, 장구류 등을 살펴보았으며 K-1 구난전차, M48A5K전차 등 전투 장비를 둘러보고, 전차를 직접 탑승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전차대대에서의 체험을 통해 우리군의 막강한 전투력을 몸소 실감하면서 우리군에 대한 신뢰와 자긍심을 느끼며 안보의식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연천군 중면 중사리에 위치한 태풍전망대는 휴전선과 가장 가까운 국군전망대로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깝게 북한을 관찰할 수 있고 이날 근무 중인 장병을 통해 6‧25전쟁 당시 치열했던 상황을 들을 수 있었다.
소흘읍 방위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견학은 통일 대북정책에 대한 소통과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보의식 고취와 평화통일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했다”며, “우리군의 노고와 희생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특히, 자라나는 젊은 세대에게도 지금 우리가 누리는 풍요와 자유, 평화가 어떻게 지켜왔는지를 깨닫게 하고 평화적 통일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