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포천시 간부 공무원, 주민에 폭행당해…응급실행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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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 한 간부 공무원이 장례식장에서 지역주민에게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포천시 오모 과장은 전날 밤 10시께 포천의료원 장례식장에 조문을 갔다가 포천 영북면 산정호수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씨에게 폭행을 당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포천시청 오 과장과 A씨는 평소 축제 문제 등으로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가 이날 술을 마시던 중 다툼이 생겼으며, 폭행은 장례식장 밖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오 과장은 현재 포천의료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중이며 얼굴과 몸 등에 전치 4주 정도의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오 과장을 상대로 다투게 된 경위와 폭행 피해정도 등을 조사 중이며 또 A씨의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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