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시설채소 연합회.연구회(회장 김계준)는 26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제9회 포천시 시설채소 연합회.연구회 한마음 가족 체육행사를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천 포천시의원, 원종호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이상의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장, 박광조 미래포럼 대표, 류왕현 포천내일미래포럼 대표 등 내빈과 300여 시설채소 회원 및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관련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으로 친환경기술과 환경과학팀 박기욱 팀장을 3명이 포천시시설채소연합회.연구회장상을 받았으며, 오성작목반(반장 오상호)등 3개 작목반이 포천시장상을 받았다. 포천시의회의장상은 영중엽채류작목반(반장 서형목)등 3개 작목반, NH농협포천시지부장상은 후평작목반(반장 서형일)이 받았다.
김계준 시설채소 연합회.연구회 회장은 “채소농업인의 권익을 찾기 위해서 전국 채소농업인들이 화합하고 하나로 뭉쳐야 한다”며 "앞으로 우리를 둘러싼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품종의 통일화, 재배기술의 통일화,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로 통일화, 조직의 규모화, 브랜드의 통일화로 포천채소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득을 증대 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원종호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연구하고, 노력하는 시설채소연합회.연구회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우리 포천은 규모 면에서 전국 어느 시군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만큼 자신을 갖고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 앞서 사물놀이, 마술, 난타 공연 등이 식전행사로 진행되어 참석한 회원들과 가족에게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