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고병원성 AI의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오는 11월 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가금류 사육농가 150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지난 10월 2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운영하는 ‘조류인플루엔자 특별 방역대책 상황실’ 설치 사항과 주1회 문자 메시지 홍보,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 추진방향 이해 및 농가예찰, 농장소독, 각종전염병 예방에 대해 경기도 북부 위생연구소 북부지소와 합동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가금류를 제일 많이 사육하고 있는 포천시의 경우에는 더욱 철저한 방역이 요구되므로 고병원성 AI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행정기관의 상황 전파와 매스컴에서 보도되는 겨울 철새의 이동경로를 예의 주시하면서 농가 스스로 농장 입구에서부터 농장까지 철저한 차단방역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