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면장 안유진)은 지난 23일 군내면 노인 일자리 사업과 환경정비 기간제 근로자 어르신들을 모시고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격려의 시간은 그동안 거리환경 개선을 위해 애쓰고 있는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노인일자리 인식 개선과 참여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 일자리 및 환경정비 사업은 지난 2월부터 지역 어르신 7명이 참여해 진행 중이며, 올해 12월 말까지 계속되며, 도로변 환경정화 활동, 잡초 뽑기 등 거리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안유진 군내면장은 “장노년층의 취업자 수가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추어 노인일자리가 늘어나고 선택의 폭 또한 넓어질 것이다”며,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를 통해 어르신들의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일할 수 있는 즐거움으로 행복한 노년을 만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인일자리 한 참여자는 “포천시에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고 있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일자리 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노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립에 일조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