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21일 시정회의실에서 이기택 부시장 주관으로 세외수입 및 과태료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14년 정부합동평가를 대비하고 세외 수입의 체납액징수 활동을 강화해 지방재정 안정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체납액 원인분석 및 문제점과 앞으로 체납 징수율을 높이기 위한 징수대책을 부서별 보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포천시는 올해 9월말 기준으로 체납액이 지난년도 포함해 125억 원으로 법률위반의 과징금과 과태료가 53%를 차지하고 있어, 이기택 부시장은 “이번 기회에 체납자에 대해 징수 전담자 지정하고 체납자에 대한 재산 압류 및 공매처분을 실시하며, 전자예금 압류 및 관허사업을 제한하는 등 체납액 징수에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차량 등록과 관련해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는 만큼 TF팀의 역할을 다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주문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징수보고회를 통해 체납액 징수 추진상황과 향후 대책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