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정삼)는 지난 21일 군내면사무소를 방문해 내년 6월 4일 실시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한 사전투표 및 부재자투표제도 안내문과 함께 직원이 직접 수확한 ‘이웃사랑 행복나눔 고구마’ 10kg 1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에 수확한 고구마는 포천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7개 시·군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50여명이 뜻을 모아 지난 5월 양평군에 위치한 휴경지에 심은 뒤 직원들이 직접 재배해 수확한 것으로 각 위원회별로 수확물을 분배,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증하기로 했다.
이번에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군내면사무소에 전달한 고구마는 사전투표 및 부재자투표제도 안내문과 함께 관내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4월 30일 재·보궐선거부터 도입된 사전투표제도는 투표일에 개인사정 등으로 투표를 할 수 없는 경우 별도의 신고절차 없이 사전투표기간 중 읍·면·동별로 설치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할 수 있어 유권자들이 투표할 수 있는 날이 이틀 더 늘어났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김정삼 위원장은 “직원들의 땀과 정성으로 수확한 고구마가 이렇게 좋은 일에 쓰이게 돼서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기부활동 등을 통해 이웃사랑 행복나눔을 실천하는 위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