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문수경)는 지난 19일 센터 내 프로그램 실에서 예비 초등학생 및 학부모 15명 대상으로 ‘우리 첫 아이 학교보내기’ 프로그램 교육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취학 전 이주 배경의 아동과 그 학부모를 대상으로 현재 정교초등학교 담당 교사 초청을 통해 교육 개편에 따른 입학 전 알아야할 준비사항과 학교생활 관련 매뉴얼 안내 등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자녀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도모 할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했다.
또한, 언어 및 문화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학부모에게 그 눈높이에 맞는 쉽고 실질적인 내용으로 입학 전 후 궁금한 점, 사전 준비 할 것 및 아동이 입학 후 학교생활을 하며 생기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부모 교육을 지원했다.
문수경 포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형식적이며 이론적인 교육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자녀를 양육하며 어려워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공유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고 다양한 프로그램 및 지원을 통해 관내 다문화 가족의 지역사회 내 빠른 정착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