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가산면체육회(회장 최홍화)는 지난 20일 경북중학교와 가산초등학교에서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해 가산면 기관단체장, 법정리별 8개팀 선수 및 지역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가산면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종목별 예선전을 치른 후에 국민의례, 우승기반환, 체육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된 후 가산면 법정리로 팀을 나눠 축구, 배구, 단축마라톤, 400m계주, 단체줄넘기, 장기, 공굴리기 등 다양한 경기로 지역민 간의 정을 되살리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법정리별 8개 팀으로 나눠 마을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치열한 경기를 치른 결과 1위는 마전리, 2위는 방축리, 3위는 마산리가 차지했다.
최홍화 체육회장은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가산면민 체육대회를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가산면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길 가산면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건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건전한 인격과 정신을 함양하고 화합과 친선을 도모해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