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축제에서는 약 1,000여명의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체육대회, 청소년 문화예술공연, 면민노래자랑과 민관군 족구대회가 실시됐다.
2008년 이후 5년 만에 열린 면민의 날 행사에서 관인면 주민들은 4개 팀으로 나눠 줄다리기, 훌라후프 돌리기, 어르신들을 위한 선물낚시를 실시했으며 청소년 문화예술공연에는 중리초등학교 기악팀, 관인초등학교 댄스팀과 연주팀, 관인중고등학교의 사물놀이와 댄스팀의 공연에서 솜씨를 마음껏 뽐냈다.
이날 행사를 개최한 김분영 관인면체육회장은 “행사일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날씨가 좋은 것을 보니 하늘에서도 관인면을 축복해 주는 것 같다”며 “이 축제에 오셔서 즐기시는 모든 분들과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분들 모두께 감사를 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