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손상훈) Wee센터는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와 연계해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미래디딤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특별교육 이수명령 및 선도처분 대상 중학생, 포천 관내 학교부적응 등 행동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그리고 위기행동 가능성이 보이는 관내 중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미래디딤캠프’는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에서 정서·행동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및 특수치료, 체험활동, 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행동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기숙형 단기 프로그램으로 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손상훈 교육장은 “포천Wee센터와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가 함께 학생들의 정서적인 치유, 성찰을 도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의무감을 가지고 공감대를 형성해 활동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Wee센터와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관계자는 학교생활 부적응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 및 지속적인 업무 연계를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