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개강식을 갖고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번 교육은 농촌 여성들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농촌 핵심리더 육성을 목표로 실생활에서 이웃들에게 쉽게 전파할 수 있는 생활자수상품화교육, EM발효액을 이용한 생활용품만들기교육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수강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생활자수상품화교육의 경우 여성농업인들의 취미생활로 그치던 종전의 자수교육과 차별화해 교육생들이 직접 생산한 생활자수상품을 농특산물큰축제에 출품해 판매, 전시를 함으로써 교육생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추후 각 읍ㆍ면 생활개선회 연찬교육 시에도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이번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들과 함께 교육함으로써 모든 연천 여성들을 환경전도사로 육성할 뿐만 아니라 참가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12월16일까지 매주 월, 화요일 총10주간 2개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