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후 3시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중앙세미나실에서 사단법인 민족통일체육연구원(원장 김동선)과 경기대학교 스포츠건강과학연구소가 주최 및 주관한 ‘한민족 체육학술대회’가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박근혜 정부의 남북관계와 남북체육교류협력 전망과 추진방안’이라는 주제를 갖고 제14회 민족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한민족 체육학술대회가 개최되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했다.
유호열 교수(고려대학교 북한학과)가 박근혜 정부 남북교류협력 전망과 추진방안을 주제로 발제했으며 이어 손천택 교수(2014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제2사무차장)가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통한 남북체육교류협력 추진방안, 전영선 교수(건국대학교)가 남북체육교류협력 사례로 본 협력 방안을, 마지막으로 김흥태 교수(대진대학교)가 '박근혜 정부 남북체육교류협력의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 이어 설수영 교수(경기대학교)와 노호성 교수(경희대학교)의 진행으로 손환 교수(중앙대학교), 김태동 박사(강원발전연구원)의 토론이 진행되었다. 학술대회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박근혜 정부 남북체육교류협력에 관한 정책적 논의와 전망을 통한 공감대 확산에 의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는 2001년 이후 유일한 남북체육교류협력에 관한 학제적 연구 관련 학술대회로서 대진대학교 스포츠과학부에 사무국을 두고 있으며 전문영역에서의 지속가능한 학술대회의 모범적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