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3시 포천신문 문화센터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최호열 대표이사, 박광조 자문위원장, 임대섭 운영위원장, 정경모 취재발전위원장, 임주성 노인명예기자단장, 강옥자 주부명예기자단장, 김찬미 시민기자단장 등 단체장과 양주승 문화센터운영위원회 회장, 이윤우 전 포천향교 전교, 노인명예기자단 임.회원,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임주성 노인명예기자단장은 인사말에서 “수준 높은 전시회 행사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기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던 것은 300여명의 노인명예기단이 갖고 있는 잠재력과 저력을 다시 확인시켜 주는 것”이라면서 “노인명예기자 모두가 주인공임을 기억하고 성공적 개최를 위한 성원과 홍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격려사에서 “지난해 1회 전시회에서 창작에 대한 열정과 작품 수준을 인정 받은데 이어 올해도 지난해 못지 않은 서예와 서각작품을 보고 깊은 존경심을 갖는다”면서 “작품마다 노인명예기자님들의 땀과 열정, 수준 높은 예술성을 확인할 수 있다”고 극찬했다.
박광조 자문위원장도 축사에서 “우리 포천지역 문화발전에 높은 관심과 손수 실천하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자랑스러운 한편, 위안을 받으면서 위대한 가을향기에 버금가는 여러분의 작품전시회”라고 말했고, 작품전시회 추진위원장인 남용만 고문은 “작가들의 작품을 대하면서 늙어가며 거칠어진 몸과 심성을 추스린 혼이 깃들어진 아름다움과 포용력이 심금을 두드렸다”며 “노인명예기자단의 작품전시회가 포천 문화발전의 한 축을 형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작품 전시회는 전시기간인 18일까지 포천신문사 단체회원은 물론 지역주민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작품 구매도 가능하다.(문의 : 031-542-1506~7)